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근/구설/선수 기용 관련 논란 (문단 편집) === [[이동현(1983)|이동현]] === 2001년 신윤호가 혹사당한데 이어 2002년에는 시즌초부터 신윤호가 퍼지자 이동현이 '''혹사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2002년 이동현은 무려 78경기에 출장해 124 ⅔ 이닝을 소화하여 그해 최다출장 기록을 세웠다. 또 이동현은 포스트시즌에서도 10경기에 등판하여 3승을 거두는 등의 활약~~혹사~~을 했다. 당시 이동현은 진통제를 맞아가며 던졌다고 한다. 2002년의 무리한 등판 때문인지 이광환 감독이 새로 부임한 2003년에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는데 선발로 전환하여 4승 10패 평균자책점 4.05의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다가 2004년 여름 팔꿈치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간 후 장장 5년에 걸친 재활을 시작했다. 2004년 11월 첫 수술을 받은 이후에도 2005년 10월, 2007년 11월에 다시 수술을 받았다. 기나긴 재활을 거치면서 이동현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면서 은퇴까지 결심했지만 [[http://www.shimjaegeol.com/#!%EC%9D%B4%EB%8F%99%ED%98%84-%E2%80%9C%EB%B0%95%EB%AA%85%ED%99%98%EC%9D%B4-%EB%82%B4-%EC%9D%B8%EC%83%9D%EC%9D%84-%EB%B0%94%EA%BF%A8%EB%8B%A4%E2%80%9D/c20bg/8DAE338D-149A-4C2A-9734-4B06454886AC|박명환의 진심어린 충고]]에 마음을 다잡고 다시 재활에 매진한 끝에 [[http://www.xportsnews.com/jsports/?ac=article_view&entry_id=99648&_REFERER=http%3A%2F%2Fwww.google.co.kr%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24%26ved%3D0CC4QFjADOBQ%26url%3Dhttp%253A%252F%252Fwww.xportsnews.com%252F%253Fac%253Darticle_view%2526entry_id%253D99648%26ei%3DDqNXVeKgL4bU8gWcnYCQAw%26usg%3DAFQjCNEXHk_eHySRE7jwEh_5cEihEHiwKQ%26cad%3Drjt|5년만인 2009년 5월 20일에 다시 1군 무대에 복귀]]했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은 이동현의 부진과 부상의 원인을 이동현 본인의 탓으로 돌렸다. >위험하다 싶으면 반드시 폼과 밸런스를 코칭스태프에서 잡아준다. 나도 늘 그 점에 유의했다. LG에 있을 때 '''[[이동현(1983)|이동현]]''' 같은 경우는 포크볼을 반듯한 폼으로 잘 던졌다. '''LG에서 물러난 뒤 보니까 투구폼이 변해 있었다'''. 정명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태평양에서 나온 뒤 보니까 2월 그 추운 날에 대구 경산구장에서 정규시즌도 아닌데 7회까지 던지고 있었다. 기술적인 면 외에 '''술을 지나치게 즐기거나 사생활이 나빠도 혹사와는 관계없이 부상이 찾아올 수 있다'''. - 2007년 3월 12일 SPORTS2.0 제42호 >김 감독은 “'''이동현'''은 원래 투구 폼이 작아서 팔꿈치에 무리가 가는 폼이었다. 그래서 당시 일본인 투수 코치와 상의 끝에 팔을 쭉 펴서 던지도록 교정했다. 그런데 내가 LG를 떠난 후 다시 예전 폼으로 돌아갔다. 남들은 포크볼을 던져서 부상이 왔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투구 폼 문제'''”였다고 분석했습니다~~근데 이동현은 와인드업때부터 팔 쫙 펴고 던진다~~. - [[http://sports.news.nate.com/view/20100803n14783?mid=s1001&isq=3634|2010년 8월 3일 박선양 기자 네이트 칼럼]] > LG 이동현도 내가 있을 때에는 포크볼을 던져도 아프지 않았다. 내가 던질 때 포크볼 때문에 아픈 선수는 없다. 내가 나간 뒤 잘못된 폼으로 던지다 팔꿈치가 나갔다. -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383816|2016년 8월 26일 김성근 50분 일장연설, 강훈련과 부상의 이유]] 그러나 정작 이동현은 은퇴 기자회견에서 김성근 감독에 대해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했고, 그 당시로 돌아간다면 조금 더 몸 관리에 신경쓰고 싶다고 말했다. 필드 위에서 함께 해온 선수와 감독간의 관계를 위키로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자. -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8695]] 참고로 이동현에 가려졌지만 장문석도 59경기 100이닝을 던지며 혹사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